1.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 두산에너빌리티(주) SMR 기자재 납품 |
2. 풍문 또는 보도의 매체 | 서울신문 등 |
3.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 2024-05-28 |
4.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
- 2024년 5월 28일자 서울신문 지면기사에서 보도된 "美 SMR 협력사 '잭팟' 임박에..." 내용에 대한 해명공시(미확정)입니다. - 당사는 美 뉴스케일파워社에 지분투자한 전략적 투자자로서 뉴스케일파워社가 수주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일정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다만, 동 보도와 같이 뉴스케일社의 SMR 공급과 관련하여 당사의 기자재 납품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공시책임자 : 두산에너빌리티 CFO 사장 박상현 |
|
5. 재공시예정일 | 2024-06-27 |
※ 관련공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