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금양, 8000억 통큰 투자…기장에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 관련보도
2. 풍문 또는 보도의 매체	파이낸셜뉴스
3.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3-01-03
4.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본 공시는 2023년 1월 3일 파이낸셜뉴스에서 보도한 "금양, 8000억 통큰 투자…기장에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미확정)의 재공시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2023년 1월 3일 부산광역시와 (주)금양은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지난 2023년 1월 30일 당사와 부산광역시, 그리고 개발사업 시행자인 에스티에스개발(주)와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입주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부산시는 금양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하며, 금양 및 에스티에스개발은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 및 용지공급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등은 검토중인 사항으로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장호철
5. 재공시예정일	2023-04-28
※ 관련공시	2023-01-03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2022-11-29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