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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1.3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28% 감소한 70.74억 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지속한 33.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68.95억원으로 전년대비 37.9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5.3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으며, 순손실은 30.5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당해사업연도 1분기	지난사업연도 1분기	전년대비	당해사업연도 1분기	지난사업연도 1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70.74억원	111.04억원	-36.28%	68.95억원	111.04억원	-37.90%
누적	70.74억원	111.04억원	-36.28%	68.95억원	111.04억원	-37.90%
영업이익	-41.32억원	-18.23억원	적자지속	-35.31억원	-15.35억원	적자지속
누적	-41.32억원	-18.23억원	적자지속	-35.31억원	-15.35억원	적자지속
순이익	-33.00억원	-6.65억원	적자지속	-30.58억원	-6.65억원	적자지속
누적	-33.00억원	-6.65억원	적자지속	-30.58억원	-6.65억원	적자지속

한편, 이날 13시10분 기준 야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6.35% 하락한 11,2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