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최대 상금 1억’ 국내·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입력 : 2024.09.09 13:47:41
입력 : 2024.09.09 13:47:41

삼성증권이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10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는 국내 리그와 해외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개 리그에서 모두 1위를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1억원에 달한다.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는 총 6개 리그로 진행된다. 국내 리그는 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만원·100만원)가 열린다.
1억 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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