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마감, 790.36P (0.78%↑) 코스닥 금융,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등 상승 주도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5.07.09 15:34:47
입력 : 2025.07.09 15:34:47
09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2 포인트(0.78%) 오른 790.36로 장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에 한때 783.48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장을 마무리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3억원, 515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68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코스닥 금융(2.58%), 코스닥 운송장비·부품(1.42%), 코스닥 유통(1.29%), 코스닥 건설(1.25%), 코스닥 중형주(1.13%)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고, 코스닥 기계·장비(-0.43%), 코스닥 비금속(-0.07%) 등은 하락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코스닥 금융 업종에 포함된 NHN KCP(30.0%)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주요 종목 중에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펩트론(1.21%), 리가켐바이오(1.17%), 알테오젠(1.07%), HLB(1.02%) 등이 올랐고, 클래시스(-3.13%), 에코프로(-0.2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오늘 장중에 링크제니시스(0.39%) 등이 수주 공시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매커스가 22.09%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CNH은 -12.9%로 하락폭이 크게 마감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4개를 포함하여 993개의 종목이 상승했고, 634개의 종목이 하락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에 한때 783.48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장을 마무리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3억원, 515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68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코스닥 금융(2.58%), 코스닥 운송장비·부품(1.42%), 코스닥 유통(1.29%), 코스닥 건설(1.25%), 코스닥 중형주(1.13%)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고, 코스닥 기계·장비(-0.43%), 코스닥 비금속(-0.07%) 등은 하락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코스닥 금융 업종에 포함된 NHN KCP(30.0%)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주요 종목 중에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펩트론(1.21%), 리가켐바이오(1.17%), 알테오젠(1.07%), HLB(1.02%) 등이 올랐고, 클래시스(-3.13%), 에코프로(-0.2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오늘 장중에 링크제니시스(0.39%) 등이 수주 공시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매커스가 22.09%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CNH은 -12.9%로 하락폭이 크게 마감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4개를 포함하여 993개의 종목이 상승했고, 634개의 종목이 하락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삼성전자 외인보유율 50%대 회복·개인은 하이닉스 대거 '쇼핑'
-
2
금투세 폐지에 '증권거래세' 단계적 정상화…증시부양 '딜레마'
-
3
"형님 따라 책임경영"…삼성 계열사도 임원 'LTI' 자사주로 지급
-
4
하반기 가계대출 절벽 오나…5대銀 증가목표 약 3.6조 축소될듯
-
5
국고채 금리, 장기물 위주 상승…"美인플레·내년 예산안 영향"
-
6
창업자 10명 중 서너명이 50세 이상…'음식점 등 생계형 쏠림'
-
7
세입기반 확충…'관행적' 조세지출·'곳간' 교육재정 개혁하나
-
8
李정부 첫 세제…법인·대주주 '尹부자감세' 전면 복원한다
-
9
'전세사기 배드뱅크' 시동…금융위, 피해주택 채권 실태 조사
-
10
최대 55만원 민생소비쿠폰, 어떻게 받아야 이득?…200% 활용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