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1일 국내 18개의 증권사에서 51개의 종목에 대해 58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HL만도(204320)와 에스엘(005850), 제이앤티씨(2042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HL만도(204320)
- '어려울 때 빛나는 포트폴리오의 힘' 목표가 56,000원, 상승여력 66.2%
대신증권은 HL만도에 대해서 '어려울 때 빛나는 포트폴리오의 힘'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56,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HL만도는 전 거래일 보다 2.6% 상승한 33,7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6.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스엘(005850)
- '관세 부담 완화된다면, 가장 먼저 주목' 목표가 50,000원, 상승여력 57.2%
에스엘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관세 부담 완화된다면, 가장 먼저 주목'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에스엘은 전 거래일 보다 1.8% 상승한 31,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7.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이앤티씨(204270)
- '설명회 後記: 신사업은 순항 중' 목표가 26,000원, 상승여력 55.9%
제이앤티씨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설명회 後記: 신사업은 순항 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9.5% 내린 16,680원으로 마감한 제이앤티씨는 목표가(26,000원)까지 55.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시지트로닉스(429270)와 아이엠티(45122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