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코스콤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입력 : 2024.10.07 16:37:15
입력 : 2024.10.07 16:37:15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환경부 주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며 후속 참여자를 지목해 동참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사장은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를 지명했다.
윤 사장은 “코스콤은 회사 내에 종이컵을 모두 없애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임직원이 모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대양금속, 공시불이행,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2
[단독] “비싸면 못 살아남는다”…생필품 1000원 초저가 경쟁에 맥주·양파·대파까지
-
3
[주상전화] 피코그램 (376180)
-
4
[주상전화] 컴투스 (078340)
-
5
알리 대표 "해외직구상품 안전성 우려 공감…보호 조치 최선"
-
6
역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는…115회 걸쳐 229명 영광
-
7
[주상전화] 대한유화 (006650)
-
8
[주상전화] 코아시아 (045970)
-
9
보금자리 없는 2030 대출 100조 늘었는데…부동산과 짜고 친 150억대 전세사기범
-
10
[주상전화] 오스코텍 (03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