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진주 배 햇볕데임 피해 점검
김윤구
입력 : 2024.10.13 10:33:50
입력 : 2024.10.13 10:33:50
▲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소(햇볕 데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온장해 등 피해가 발생했다.
강 회장은 "지속된 폭염으로 일소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의 상심이 클 것"이라면서 "농협은 피해 농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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