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성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모두 진화(종합)
이강일
입력 : 2025.01.01 14:50:36
입력 : 2025.01.01 14:50:36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일 정오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오후 1시 12분께는 경북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 야산에서 불이나 54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인사] 국세청
-
2
[위클리 스마트] "AI가 예측한 남은 수명 51년 325일"…'데스클락' 정산서
-
3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이동운…인천청장 김국현
-
4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이동운…인천청장에 김국현
-
5
[게임위드인] '게임체인저' AI 도입 본격화…달라진 게임 개발 환경
-
6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7
日정부, 美의 US스틸 인수 불허에 "이해하기 어렵다…유감"
-
8
제주항공 참사 조문객 24만명 넘어…일부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
-
9
“한번 맛보면 못 잊을걸”...‘K맵부심’통했다, 소스 수출 역대 최대라는데
-
10
제주항공 참사 유족에 "부모가 벌 받았네" 조롱…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