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복날 맞아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

김보경

입력 : 2023.08.09 10:26:11 I 수정 : 2023.08.09 10:41:22
▲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지난달 21일 중복부터 최근까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아산, 현대무벡스의 임직원(협력사 포함) 6천293명에게 삼계탕과 갈비탕을 복날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 회장은 선물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말도 전했다.

현 회장은 2016년(2019·2020년 제외)부터 임직원들에게 복날 삼계탕을 보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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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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