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기다리던 수주가 온다'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5.28 11:03:20
한국항공우주가 "기다리던 수주가 온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6.58% 오른 58,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결국은 수주가 답, 눈여겨 볼만한 연간 수주. 그동안 타 방산업체 대비 주목도가 낮았던 이유는 수주 모멘텀이 약했던 것이 핵심. '24년 남은 기간 국내외 다양한 수주 협의 물량이 대기 중. [수주] 연내 UAE 수리온, 이라크 수리온, 국내 KF-21, 중앙아시아 FA-50 등 기대. '24년 연간 목표 5.9조원(매출액 대비 152%)는 무난히 채울 것. 이외 아시아, 중동, 미국 등의 파이프라인 확대. 수주는 예열 후 이륙"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BNK투자증권(05월23일)에서 "2024년 완제기 수출 부문 주도의 수주확대 전망" 이라고 한국항공우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8일 11시 03분 현재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전 거래일 대비 6.58%(-400원) 상승한 5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국항공우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37.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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