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대중화의 길"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21% 오른 370,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7,700억원(+47% y-y), 영업이익 1,520억원(+46% y-y) 추정. 올해 신제품 출시와 지역 확장 모두 진행되는 원년. 연내 4개 이상 신규 디바이스 출시, 글로벌 진출 초입으로 소비재 밸류에이션 확장 구간에 있다고 판단. 기존 바르는 화장품과 더불어 K-뷰티를 전파하는 신흥 수출 상품으로서 역할과 성장 기대" 라고 분석했다.

최근 NH투자증권 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05월29일)과 한국투자증권(05월28일), 흥국증권(05월27일)에서 각각 "에이피알 팩토리 투어 후기",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조화" 라고 에이피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31일 12시 33분 현재 에이피알(278470)은 전 거래일 대비 3.21%(0원) 상승한 37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이피알은 최고 목표가 대비 21.6%, 최저 목표가 대비 2.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