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31일 클리오가 전일 대비 3.4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메리츠증권 하누리 애널리스트는 '토탈 케어' 라고 목표가를 5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05월 13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14.72% 상승했지만, 목표주가는 더 큰 폭으로(+21.05%) 상향 조정되어 05월 13일 대비 투자 매리트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은 클리오(237880)에 대해 "[실적]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초 품목 강화 및 신규 지역 진출 지속. [모멘텀] 동남아, 러시아, 유럽향 지역 다변화, 일본 법인 출범 통한 직접 사업 전개. 2Q24E: 매출액 967억원(+19%), 영업이익 92억원(+42%, OPM 10%). 2024E: 매출액 4,032억원(+22%), 영업이익 441억원(+31%, OPM 11%).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57,000원 제시. 신규 지역 발굴 및 기초 기여 상승 기반 브랜드력 향상. 12개월 선행 PER 19배(2025E 17배), 중소형사 중 건전성 최우수(순현금 528억원)" 이라고 분석했다.

31일 13시 33분 현재 클리오(237880)는 전 거래일 대비 3.41%(150원) 상승한 4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클리오는 최고 목표가 대비 34.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