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0일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전일 대비 3.31%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다날(064260)이 전일 대비 29.92%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다날은 모바일 및 유무선결제 서비스업체로 알려져 있다.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 기대감 회복 +3.31%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이 시간 전일 대비 3.31%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는 최근에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관련 종목을 -47.21억원, -4.5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30.93억원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다날(29.92%), 갤럭시아머니트리(11.9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 내의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날(29.92%)과 갤럭시아머니트리(11.96%)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테마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래프>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다날의 퀀트 재무 점수 31.21점, 테마 내 12위
다날의 퀀트 재무 점수는 31.21점으로 전자결제/전자화폐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점수가 모두 낮은 편이다.
이는 다날이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인포바인은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