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한세실업(105630)이 "주주환원 제고 필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36억원(+4% y-y), 영업이익 570억원(-6% y-y)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부합할 전망. 상반기 말 재고자산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로 전환했기 때문에 2025년 수주는 우상향 그림. 금주 장래 경영 계획과 주주환원책 제고 노력 등의 진전이 있다면 저점 매수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NH투자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10월07일)에서 "4분기부터 매출 회복 전망" 이라고 한세실업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4일 12시 33분 현재 한세실업(105630)은 전 거래일 대비 3.86%(-10원) 상승한 1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세실업은 최고 목표가 대비 95.0%, 최저 목표가 대비 34.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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