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008970) 소폭 상승세 +3.29%,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5.05.27 09:44:34
제목 : 동양철관(008970) 소폭 상승세 +3.29%,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KBI그룹 계열의 강관 전문 생산업체. 후판(Plate)과 코일(Coil)을 원재료로 가스관, 일반배관, 강관말뚝, 나관, 이형관 등을 제조, 판매. 최대주주는 케이비아이국인산업 외(26.22%) Update : 2025.04.24 |
▶당신의 투자 주치의!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5-26 | 1,428 ( +6.09 % ) | 48,911,067 | +382,146 | -308,099 | +88 | -74,135 |
05-23 | 1,346 ( +2.28 % ) | 11,115,506 | -850,733 | +858,196 | +826 | -8,289 |
05-22 | 1,316 ( -3.38 % ) | 4,670,186 | +1,060,855 | -1,073,140 | -1,050 | +13,335 |
05-21 | 1,362 ( +0.29 % ) | 6,600,861 | -92,664 | +1,514 | +3,142 | +88,008 |
05-20 | 1,358 ( +3.43 % ) | 14,104,624 | -695,627 | +710,266 | -268 | -14,371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5-26 | 225,532 | 225,458 | 74 | - | 0.46% |
05-23 | 49,652 | 49,596 | 56 | - | 0.45% |
05-22 | 72,495 | 72,155 | 340 | 4,044,341 | 1.55% |
05-21 | 214,834 | 214,633 | 201 | 3,686,168 | 3.25% |
05-20 | 35,729 | 35,519 | 210 | 3,525,695 | 0.25%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5-04-14 급등 - 한덕수 권한대행, "하루 이틀새 알래스카 LNG 관련 韓美 화상회의 예상" 발언 등에 강관업체(Steel pipe)/남-북-러 가스관사업/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2025-04-09 상한가 - 韓대행-트럼프 통화 속 조선·알래스카·LNG·방위비 논의 소식 등에 강관업체(Steel pipe)/남-북-러 가스관사업/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1일 연속 |
이슈&테마 스케줄
2025-06-02 키스트론 신규 상장 2025-06-02 美 정부, 한국·일본·대만 초청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회의(현지시간) 2025-06-03 알래스카 주정부, '제4회 알래스카 지속가능 에너지 회의' 개최(현지시간) 2025-06 산업통상자원부, '대왕고래' 잠정 결과 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2 15:30
동양철관 | 1,386 | 82 | -5.5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역대 새 정부 코스피 수익률 살펴보니···첫달은 대거 ‘마이너스’
-
2
OECD “韓, 올해 1% 성장”…하향폭 美 이어 2위
-
3
[부고] 한광호(한국무역보험공사 전문위원)씨 모친상
-
4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5→1.0% 또 하향
-
5
'700억대 불법대출' 바이오기업 전 대표·약대교수 무더기 송치
-
6
한창, 연예기획사 비트인터렉티브 인수
-
7
태안화력 김충현씨 사망사고 당시 작업지시 여부 놓고 노사 대립
-
8
통제 벗어난 AI, '생존본능 제거한' AI로 견제…비영리단체 출범
-
9
"서부발전서 김용균이 또 죽었다" 6년 만에 반복된 참사(종합)
-
10
고 김충현씨 소속 하청업체 9년 사이 8번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