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서울=연합뉴스) 21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72%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76%로 0.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0.6bp 하락해 연 2.642%, 연 2.431%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63%로 0.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4bp, 0.1bp 상승해 연 2.767%, 연 2.661%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315	2.315	0.0
국고채권(2년)	2.431	2.437	-0.6
국고채권(3년)	2.472	2.474	-0.2
국고채권(5년)	2.642	2.645	-0.3
국고채권(10년)	2.876	2.873	+0.3
국고채권(20년)	2.863	2.860	+0.3
국고채권(30년)	2.767	2.763	+0.4
국고채권(50년)	2.661	2.660	+0.1
통안증권(2년)	2.430	2.434	-0.4
회사채(무보증3년) AA-	2.960	2.961	-0.1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