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3) - 특징 테마

입력 : 2023.04.17 17:12:56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中 철강 생산량 제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포스코·현대제철 열연강판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철강 주요종목/중소형/강관업체(Steel pipe) 테마 상승.

▷尹 대통령, 4대강 보 활용 적극 강구 발언 등에 4대강 복원 테마 상승.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상호 지식재산권 분쟁 사실상 해소 국면 진입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한국전력 독점 송전시장 민간 개방 소식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스페이스X, 국내 통신 3사에 스타링크 협력 제안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폴란드 방산업체 PGZ 회장 방한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비철금속 가격 반등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3월 에스테틱 수출액 호조 등에 미용기기 테마 상승.

▷G7, 해상풍력 및 태양광 대폭 확대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러시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 수장, 돌연 종전론 제기 등에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국내 엠폭스 확진 환자 3명 추가 소식에 일부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美 IRA 수혜 기대감 지속, 현대차그룹 전기차 24조원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2차전지/리튬 등 테마 상승.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소식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中 리오프닝 본격화 속 항공사 중국 노선 재운항 및 증편 소식,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회복세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이 외에 종합상사, 셰일가스, 전력저장장치, 철도, 비료, 항공기부품, 조선, 타이어, 모듈러주택, 네옴시티, 조림사업, 해운, 마이크로 LED, SI(시스템통합), 조선기자재, 자원개발, 자동차부품, 농업,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마이크로바이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유전자 치료제/분석, 치매, 탈모 치료, 제약업체, 보톡스, 줄기세포 등의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한국은행, 中 리오프닝 효과 미미 분석 등에 카지노, 여행,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일부 면세점 등 리오프닝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스마트카, IT 대표주, 그래핀, 무선충전기술, LED장비, 창투사, 3D 낸드, 인터넷 대표주, 전자결제(전자화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웹툰, 반도체 재료/부품, 아이폰, 소매유통, 자율주행차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中 철강 생산량 제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포스코·현대제철 열연강판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최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올해 자국 철강업체 생산량을 2022년 수준 이하로 억제할 방침이라며, 이달 내로 중국산 철강 생산량 축소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2022년 중국 조강 생산량은 10억1,800만t으로 전년보다 1.7% 감소했으며, 사상 최대인 2020년 10억6,500만t 대비 4.4% 감소한 수준. 시장에서는 현재 전 세계 철강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중국 철강업체가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中 철강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일 경우 포스코그룹이 반사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하나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중국의 부동산 지표 개선으로 최근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최근 중국의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그동안의 최악의 상황에서 바닥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는 점에서 연말로 갈수록 그리고 내년 상반기까지의 중국 철강 수급 개선 전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

▷지난 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4월 열연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 이번 인상은 이달 주문 투입분부터 적용될 예정. 현대제철도 4월 출하분부터 열연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씩 올렸으며, 양사는 이달부터 냉연도금재 가격도 톤당 3만원 인상했음. 이번 가격 인상은 철광석 등 원료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설비 보수 시즌을 맞아 물량 공급이 견조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음. 지난 1월부터 꾸준히 가격을 올린만큼 지난해 4분기 크게 악화된 실적은 다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지난 1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한국산 냉연강판을 대상으로 한 미국 상무부의 5차 상계관세 연례재심 조사에서 미소마진(산업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간주돼 반덤핑 조사를 종결하는 기준이 되는 중간 이윤이나 수입 물량)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짐. 현대제철은 0.27%, 포스코는 0.2%의 미소마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4차 연례재심에 이어 이번 판정에서도 관세 부담을 덜게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KG스틸, POSCO홀딩스, TCC스틸, 대호특수강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4대강 복원

尹 대통령, 4대강 보 활용 적극 강구 발언 등에 상승
▷윤석열 대통령은 금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 회동을 갖고 "기후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재평가를 통해 4대강 보 활용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당부. 이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尹 대통령이 남부지방 가뭄을 언급하며 "그간 방치된 4대강 보를 적극 활용하고 노후 관로를 신속하게 정비해달라"고 지시한데 이은 것임.

▷이와 관련, 금일 이화공영, 자연과환경, 웹스 등 4대강 복원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상호 지식재산권 분쟁 사실상 해소 국면 진입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WH) 간 상호 지식재산권(IP) 분쟁이 사실상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전해짐. 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 설계의 원천 기술에 대한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일정 비율 인정해주는 대신 웨스팅하우스는 한국의 원전 수출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양측 간 대원칙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양측은 이같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지분 비율을 어떻게 정할지 막판 치열한 협상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앞서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해 12월 한수원이 체코 원전 사업 수주전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고지한 서류(입찰 관련 정보 등)를 반려한 상태로 수출 통제 대상인 미국의 원전 기술을 해외로 반출할 경우 고지 주체는 한수원이 아닌 미국 기업(사실상 ‘웨스팅하우스’)이어야 한다는 게 반려 이유였음. 만약 IP분쟁이 해소돼 웨스팅하우스가 신고 주체로 나서주면 체코 진출의 걸림돌이 해소될 수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 한전기술, 한전산업, 보성파워텍, 서전기전,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한편, 우리기술은 이날 두산에너빌리티(주)와 355.8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1.89%) 규모 공급계약(신한울 3,4 DCS 구매) 체결(계약기간:2023-04-17~2027-12-31) 공시. 한전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총 575.3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39%)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시.

전력설비/ 전선

한국전력 독점 송전시장 민간 개방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한국전력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송전 시장을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이르면 상반기 확정·발표할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에 2036년까지 필요한 투자 비용을 56조원 이상으로 추산하면서 부족한 재원을 민간에서 조달하는 방안까지 논의 선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짐. 그동안 물밑에서 오가던 민간 자금 조달 시나리오가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결정은 송변전 설비투자에 나서야 할 한전이 천문학적 적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전력전선 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 속 비츠로시스, 제룡산업, 이화전기, 대원전선, 세명전기, 대한전선, 일진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

스페이스X, 국내 통신 3사에 스타링크 협력 제안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 서비스 개시를 예고한 스페이스X가 국내 통신 3사에 통신 판매 등 사업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스페이스X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에 스타링크 판매를 각각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비밀유지협약(NDA)으로 인해 비공개됐음.

▷스페이스X는 지난달 8일 국내 스타링크 사업을 전담할 ‘스타링크코리아 유한책임회사’(Starlink Korea LLC)를 설립한 바 있으며, 스타링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2분기에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음.

▷한편,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께 미국 텍사스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스타십과 수퍼헤비를 합친 로켓의 궤도 시험 비행을 할 예정이며, 부분별 시험이나 준궤도 시험을 통해 로켓 성능을 검증한 적은 있었지만 궤도 시험 비행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파이버프로, 한국항공우주,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폴란드 방산업체 PGZ 회장 방한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의 세바스찬 흐바웨크 회장이 K2 전차 등 한국산 무기 수입과 관련해 국내 기업들 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짐. 흐바웨크 회장은 17일부터 22일까지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을 방문해 이들과 계약한 무기 생산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 PGZ는 31개 폴란드 국영방산업체들을 통합한 방산그룹이며, 수입 무기들의 폴란드 현지화 사업을 총괄하고 있고, 폴란드에 방산 수출을 하기 위해선 PGZ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흐바웨크 회장의 방한이 계약에 대한 점검 차원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음. 방산업체 관계자는 “폴란드와의 협력은 우방 국가들과 한국산 무기에 관심이 많은 국가에 한국의 방산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추가 계약이 아니더라도 기존 계약에서 파생되는 협력 방안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

비철금속 가격 반등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간 달러약 세와 함께 중국 3월 수출입 호조에 비철/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반등했다며,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는 3주만에 톤(t)당 $9,000대를 회복했다고 언급.

▷아울러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수요 회복 기대감 속에서 에너지와 산업금속 섹터가 상승했다며, 지난주 원자재 시장(S&P GSCI 기준)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고 밝힘. 미국의 소비자물가(CPI)와 생산자물가(PPI)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던 점이 지난주 중반까지 산업금속과 귀금속(금, 은 등) 섹터의 강세를 이끈 요인이며, 중국의 양호한 3월 수출입지표 또한 주요 산업금속 가격 상승을 지지했다고 언급.

▷이에 금일 포스코엠텍, 풍산홀딩스, 이구산업,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미용기기

3월 에스테틱 수출액 호조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에스테틱 3월 수출액이 8,600만달러(+17% y-y, +32% m-m)로 역대 최고 월별 수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3월 고양시(루트로닉 추정) 1,615만달러(+16% y-y) 및 안양시(이루다 추정) 426만달러(+105% y-y) 등의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또한, 강남구(클래시스 추정) 3월 브라질향 기기 수출액은 191만달러(+34% m-m)로 작년 12월 이후 아쉬웠던 기기 수출 흐름에서 반등했다며, 올해 브라질(울트라포머 MPT) 및 국내(볼뉴머) 판매량 확인이 중요하다고 밝힘.

▷이에 금일 비올, 루트로닉, 하이로닉 등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G7, 해상풍력 및 태양광 대폭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일본에서 열릴 G7 회의를 앞두고 주요 부문 장관들이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2030년 누적으로 해상풍력 150GW, 태양광 1,000GW 수준으로 목표치가 합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힘. 2022년말까지 G7 국가의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은 24GW, 태양광은 314GW이므로, 향후 8년간 해상풍력은 약 7배, 태양광 약 3배의 설치량 증가가 필요하다고 밝힘.

▷특히, G7 중 절대적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이 큰 미국은 IRA 도입으로 2032년까지 해상풍력과 태양광 설치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확정되어 있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EU 국가들도 러시아의 화석연료 의존을 탈피하기 위한 REPowerEU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약 1,200GW(현재 약 530 GW)의 풍력, 태양광을 확보하기로 확정했고, 이에 따른 정책을 입법화하고 있다고 밝힘.

▷국내 풍력, 태양광업체들의 주가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들 대비 상대적으로 약세였지만, 배터리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촉매제가 미국 IRA였고, 이는 풍력, 태양광업체들에게도 같은 수혜를 주는 정책이라고 밝힘. G7이 공동선언문을 통해 해상풍력과 태양광 2030년 목표 설치량을 공격적으로 제시하면, 이는 재생에너지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OCI, 우림피티에스, 유니슨, SK오션플랜트,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 윌링스,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러시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 수장, 돌연 종전론 제기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공세를 주도하고 있는 러시아 용병 기업 와그너그룹의 수장이 돌연 종전론을 제기했다고 전해짐. 와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공개된 자신의 블로그 글에서 "국가 권력과 현재 사회를 위해 특별 군사 작전에 완전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이상적인 방법은 특별 군사 작전의 종료를 발표하고 러시아가 모든 계획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우크라이나군 병력을 대규모로 소모시켰다"고 언급. 또한, "어떤 측면에서 실제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주장했으며, "러시아로선 반격이 시작된 이후 전방 상황이 악화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면서 현재 유일한 선택지는 "웅크리는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창단조, 대모, 진성티이씨, 현대코퍼레이션, 도화엔지니어링, 현대에버다임 등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 엠폭스 확진 환자 3명 추가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10번째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3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힘. 신규 확진자 모두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으나 국내 위험 노출력이 확인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위험요인 및 감염경로 등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진매트릭스, 미코바이오메드, 랩지노믹스, 케스피온 등 일부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가 상승.

▷한편,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엠폭스 확산 조짐에도 정부가 관련 진단시약 구매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서 엠폭스 확진 여부를 판별하는 진단 시약은 질병관리청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실험실에서 지난 2016년 자체 개발한 검사법으로 진단 시약 공급을 위해 별도로 계약한 민간 업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인포스탁 테마분류를 통해서 상세한 기업개요 및 테마개요/관련종목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09 15:08
포스코스틸리온 35,800 2,750 +8.32%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4.09 15:29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