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출성장보다 플랫폼 실적이 관건 / 카카오뱅크 (3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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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성장 둔화 불가피, 이제는 플랫폼 성장 입증 필요
1Q24 순이익 1,112억원, +9.2% y-y
작성자 : 정준섭.임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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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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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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