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텍(348350) 상승폭 확대 +6.23%, 5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4.08.23 13:14:26
제목 : 위드텍(348350) 상승폭 확대 +6.23%, 5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오염 모니터링 장비 개발 및 제조, 판매 업체.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클린룸 환경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하거나제품 불량을 발생시켜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오염성 화합물을 10조분의 1단위까지 초정밀 측정하고 365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보유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각각의 고객사에 특수한 환경에 맞추어 대기, 수질 및 공정 오염 모니터링 기술과 제품 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 신규 사업으로 원전 해체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의 필수 규명 핵종분석을 위한 이동형 원전 해체폐기물 핵종분석 방사화학실험실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 및 상용화 준비중. 최대주주는 유승교 외(57.33%) Update : 2024.08.21 |
▶나만 빼고 다 본다고? 주린이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8-22 | 8,820 ( +1.38 % ) | 72,351 | -9,419 | -11,945 | +1,659 | +19,705 |
| 08-21 | 8,700 ( +1.16 % ) | 132,617 | -15,392 | +1,033 | +495 | +13,864 |
| 08-20 | 8,600 ( +9.83 % ) | 173,988 | -34,515 | +13,617 | +3,037 | +17,861 |
| 08-19 | 7,830 ( +4.40 % ) | 52,914 | +1,922 | -3,824 | +1,777 | +125 |
| 08-16 | 7,500 ( -0.79 % ) | 24,289 | -1,429 | +1,427 | 0 | +2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 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8-22 | 0 | 0 | 0 | - | 0.00% |
| 08-21 | 0 | 0 | 0 | - | 0.00% |
| 08-20 | 0 | 0 | 0 | 0 | 0.00% |
| 08-19 | 0 | 0 | 0 | 0 | 0.00% |
| 08-16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 2024-08-20 급등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20.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2024-08-19 20.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2024-07-10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삼각 동맹 강화 전망 소식 부각 속 SK하이닉스에 HBM 생산 관련 수율 핵심 솔루션 공급 부각에 상승 ☞ 2024-07-01 급등 - 6월 반도체 수출 규모 역대 최대치 경신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종목공시
| ☞ 2024-08-19 보통주 270,000주(20.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4-08-20~2024-11-19) |
이슈&테마 스케줄
| 2024-08-28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08-28 수원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최 2024-09-04 세미콘 타이완 개최 2024-08 美, 중국산 수입품 '관세폭탄' 일부 발효(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11.22 15:30
| 위드텍 | 6,900 | 80 | -1.1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