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5) - 특징 종목(코스닥)

입력 : 2024.09.26 17:05:23
제목 : 증시요약(5) - 특징 종목(코스닥)
특징종목이슈요약
진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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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유효성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GM-ChimAd-HZ'에 대한 유효성 입증 결과가 국제바이러스 학회 공식 학술지인 'VI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밝힘. 'GMM-ChimAd-HZ'는 기존 상용 백신인 GSK의 싱그릭스(Shingrix)와 머크사의 조스타박스(Zostavax)와 비교할 때, 최대 3배 이상의 강력한 T-세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으로서 가능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시판 중인 대상포진 백신들은 고가의 접종비용, 면역증강제 사용에 따른 이상 반응 증가 또는 낮은 효능에 따른 공급 중단 예정 등의 문제점이 있어, 신규 백신 개발에 대한 의료 수요가 이어지는 실정"이라며, "GM-ChimAd-HZ는 면역증강제 없이도 T-세포 면역 반응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점이 주요 특징"이라고 밝힘.
대화제약
(06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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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락셀 중국 위암 시판허가 획득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제인 리포락셀액(리포락셀)의 위암 치료에 대한 시판허가 승인을 중국당국(NMPA,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힘. 리포락셀은 2017년 9월 중국의 알엠엑스 바이오파마(RMX Biopharma)에 2,500만달러(약 332억원)의 기술 이전 수수료와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중국 내 550여명 규모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해 22년도 9월에 품목허가를 접수한 바 있음.
▷동사는 이번 시판허가의 후속 조치로 파트너사와 하이흐(Haihe)와 함께 중국 내 판매를 추진할 계획. 이후 중국에서의 시판·유통 경험을 기반으로 주변 아시아 국가 및 기타 중동·동유럽 및 서유럽과 미주 대륙으로의 순차적 사업 확장할 예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방암 MRCT 3상(한국, 중국, 동유럽 3개국)도 연말에 완료돼 내년 한국 및 중국에서 적응증 추가 허가신청을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힘.
아이엠
(10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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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창'과 복합동박 및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화창(Huachuang)과 복합동박 및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복합동박 표준 제정을 비롯해 상용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화창과는 이전부터 복합동박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급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복합동박 시장선점에 나서겠다"고 밝힘.
▷한편, 화창은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인 닝더스다이(CATL)와 비야디(BYD)가 직접 투자한 중국 동박 생산 업체로 전해짐.
바이오다인
(3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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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자궁경부암 가이드라인 개정 속 로슈 검사단계 추가에 따른 기회요인 작용 분석 등에 급등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3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가운데, 이번 개정으로 질확대경 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HPV 양성 환자에 대한 분류 검사로 로슈의 CINtec PLUS 검사단계가 추가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로슈와 6년간의 기술검증 및 이전 과정을 거쳐 22년에 최종적으로 5년 단위로 자동갱신되는 20년 장기 독점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로슈의 CINtec PLUS가 WHO의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것이 동사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LBC 기술은 검사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슬라이드를 제공하는 역 할로 HPV 검사와 이중염색 검사 모두에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 이중염색 검사가 포함된 것은 동사의 LBC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확장됐다는 의미라고 설명.
넥스트바이오메디컬
(38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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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호주 판매 승인 획득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내시경용 지혈재 ' 넥스파우더(Nexpowder™)'의 호주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호주 승인으로 시장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으며, 동사는 빠른 제품 출시 준비로 호주 내 출시를 앞당길 예정임.
▷이와 관련, 이돈행 동사 대표이사는 "넥스파우더 판매 지역을 호주까지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판매 지역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에코프로 그룹주
에코프로비엠, 현대차·기아 등과 LFP 배터리 양극재 개발 협력 소식에 강세
▷에코프로비엠은 언론을 통해 현대차·기아, 현대제철과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밝힘. 현대제철이 재활용 철을 이용해 미세 철 분말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에코프로비엠이 이를 받아서 LFP 양극재를 개발한 뒤 현대차·기아가 평가해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프로세스임.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비로 134억원을 지원하며 참여 기관 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207억원으로, 향후 4년 동안 기술 개발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해당 사업은 총 3가지 분야(원료, 양극재, 셀)로 나눠지는데 총괄 기관인 에코프로비엠을 중심으로 주관기관인 현대차·기아와 에너지테크솔루션을 포함해 현대제철과 엔켐 등 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국내 유명 연구원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해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상승.
[종목]: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에이치엔
폴라리스AI파마
(0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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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그룹 대상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폴라리스오피스(최대주주) 등 대상 803,344주(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6,224원, 상장예정:2024-10-25) 공시.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AI, 폴라리스우노 등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각각 12억5,000만원씩 참여할 예정. 이와 관련,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한 선제적 자금확보로 그동안 API(원료의약품) 중심이었던 사업부의 한계를 넘어 CDMO(위탁개발생산)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제약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AI)사업도 전개하고 사업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힘.
▷한편, 폴라리스AI, 폴라리스오피스 등도 상승세를 기록.
에브리봇
(270660)
18,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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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AI모빌리티 ‘하이코어’ 인수 시너지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퍼스널모빌리티 로봇 분야로 본격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4년 5월에 인수한 ‘하이코어’와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전동휠체어 시장규모는 약 11조원, 국내 시장은 약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분당 서울대병원 등에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대량 양산을 위해 팩토리 생산라인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 아울러 대량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보급형 제품 라인업 확대가 가능하고 원가율 하락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을 전망. 또한, 현대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가 체결되어 있으며 연내 실증 서비스를 마친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공공기관 등의 주요 거점으로 서비스 확대가 예상.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하이코어 생산 본격화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등으로 인해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24년 325억원 → 25년 411억원, OPM은 10%대 회복이 예상. 실적 개선 방향성을 고려하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
핸디소프트
(220180)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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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한국자산관리공사와 88.6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한국자산관리공사와 88.6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3.93%) 규모 공급계약(그룹웨어 및 전자문서 시스템 재구축) 체결(계약기간:2024-09-26~2026-05-19) 공시.
레뷰코퍼레이션
(443250)
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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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로드맵 발표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로드맵 안내(3개 사업연도(2024년~2026년)동안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전략 수립) 공시.
CJ프레시웨이
(051500)
19,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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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4분기부터 이익 성장 재개 전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부터 이익 성장이 재개될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 이는 원료사업부 매출액 성장이 이어지고, 제조사업부 증설에 따른 효과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 이에 2025년 이익 성장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고, 동사의 막대한 이익 창출 노력을 고려할 경우 기업가치 하락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울러 펀더멘탈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저평가 영역으로 분석.
▷한편,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은 988억 원으로 추정하며, 전년대비 감소할(-0.4%)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3년과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 당초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예상했지만, 의료 파업에 따른 일부 사이트 영업 차질, 소비경기 악화에 따른 외식산업 성장정체, 인력 충원 및 고정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이익 성장은 쉽지 않을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8,000원[유지]
큐로셀
(372320)
29,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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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CAR-T 치료제 '안발셀' 내년 하반기 허가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안발셀' 품목허가에 시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안발셀이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 국내 1호 CAR-T 치료제가 탄생하는 동시에 동사의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회사는 내년 품목허가를 예상하며 14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으며, 매년 국내에서 3,000여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LBCL 환자 중 10% 가량이 안발셀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동사 관계자는 ""내년 목표매출 140억원은 매우 보수적으로 산정한 금액"이라며 "GMP 완공으로 연간 700명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지만 40명 수준의 투약을 추산한 수치"라고 설명. 이어 "2026년 300명, 2027년 400명 중반을 목표를 잡고 있어 앞으로의 매출목표 달성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라며 "상장 전 임상 및 품목허가 신청 시점 등의 타임라인도 모두 지켰다. (현재 자금 및 향후 매출로) 연구개발과 회사 운영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티로보틱스
(117730)
8,8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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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국내 고객사에 크린룸 공정용 AMR 로봇 투입 성공 소식에 상승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그간 국내 고객사에 크린룸 공정용 AMR 로봇을 개발한 후 공정에 투입했고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이번 AMR 로봇은 기존 이차전지 공정용 로봇보다 주행부가 한층 정밀화, 고도화 됐으며 협동로봇과 비전 카메라를 장착해 AMR 로봇이 단순 제품 이송에서 장비 I/F를 통한 이적재까지 담당하는 완전 무인화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크린룸 공정을 감안해 고정밀도의 AI비전기술을 탑재, 명실상부 최첨단 수준의 AMR 로봇이라고 자부한다”고 자신했음. 이어 “이번 고스펙 고기능의 로봇은 로봇의 가격과 이익측면에서 고부가가치 로봇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이번 출시를 통해 동사는 기존 고객사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며, “크린룸 공정용 AMR 로봇의 개발 완료는 당사의 기술력과 혁신을 상징하는 이정표”라며 “우리는 이 AMR 로봇이 반도체, 광학부품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해 여러 고객사에게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
서호전기
(065710)
20,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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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9-26~2025-03-25, 삼성증권(SAMSUNG SECURITIES Co.,Ltd)) 공시.
지니너스
(389030)
1,6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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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日 자회사 GxD, 일본 최대 국가 암 연구 프로젝트와 유전체 분석 서비스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자회사 GxD가 일본 암 연구 프로젝트(SCRUM-Japan MONSTAR-Screen-3)와 유전체 분석 서비스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SCRUM-Japan MONSTAR-Screen-3는 맞춤 의학을 위한 암 게놈 스크리닝(SCRUM-Japan) 플랫폼의 일환으로 일본 최대 국가 암 프로젝트라며, 일본판 '캔서문샷'으로 불린다고 설명.
▷GxD는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3년간 공간전사체, 단백체, 전장유전체 시퀀싱, 전장엑솜 시퀀싱, 전장전사체, 미세잔존질환 등 6종의 유전체 진단 분석 서비스를 일본의 SCRUM-Japan MONSTAR-Screen-3 암 연구 프로젝트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마이크로디지탈
(305090)
15,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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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북미 레퍼런스로 글로벌 진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주 월요일 Single-Use Bioreactor System(리액터 + 3D백)의 단일 판매 공급 계약 공시를 실시했다며, 금번 계약 상대방은 북미를 기반으로 둔 신규 고객사로 글로벌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미국 내 소부장 대기업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이번 공급 계약은 동사가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장비가 글로벌리 가장 큰 북미 시장으로 직접 진출했다는 점에서 내포하는 의미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최근 빅스텝 금리인하와 생물보안법 미국 하원 통과로 국내 바이오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거시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북미 지역 진출 레퍼런스는 동사의 향후 성장을 이끄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7,000원[신규]
다원넥스뷰
(323350)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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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31.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57%)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국내 Probe Card 제조업체와 31.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57%) 규모 공급계약(pLSMB Line Up 장비) 체결(계약기간:2024-09-26~2024-12-05) 공시.
HK이노엔
(195940)
4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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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케이캡' 말레이시아 품목허가 획득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케이캡정이 최근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가지를 적응증으로 허가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케이캡은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등 총 46개 국가에 진출하고 이 중 9개국에는 실제 출시까지 성사됐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음. 특히, 동남아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5억2,000만달러(약 6,910억원)로 앞으로의 성장성이 더 기대된다고 설명.
▷곽달원 대표는 “케이캡이 동남아 주요국에 진출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산 신약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힘.
피피아이
(062970)
2,110원
(
-6.01%)
135.1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9,868,409주(135.1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370원,1주당 약 1.00주 배정,청약예정:2024년12월18일~2024년12월19일(구주주),상장예정:2025-01-16) 공시.
바이온
(032980)
776원
(
-8.27%)
씨티엠, 동사 무자본 인수 논란 속 약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최대주주인 씨티엠이 사실상 바이온을 '무자본 인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해짐. 씨티엠은 동사 인수 직후, 씨티엠의 자회사 지분을 동사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인수자금을 회수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풍문 또는 보도("바이온, '제41·42회차 전환사채 발행 무효 확인' 소송 피소")에 대한 해명으로 아직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송달 받지 못하여 제소 근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소장을 수령하는 즉시 대리인을 선임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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