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산거래 플랫폼 '비단' 30일부터 디지털 금은 판다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입력 : 2024.12.27 17:58:24 I 수정 : 2024.12.27 19:29:29
입력 : 2024.12.27 17:58:24 I 수정 : 2024.12.27 19:29:29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27일 자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의 베타 버전 서비스를 오는 30일 공개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신규 플랫폼 비단은 센골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베타 버전을 통해 이용자 개선 방안 등을 수렴해 정식 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식 버전은 2025년 3월 공개한다.
비단에서는 기존 센골드에서 거래했던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개 금속 원자재다.
[최근도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신규 플랫폼 비단은 센골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베타 버전을 통해 이용자 개선 방안 등을 수렴해 정식 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식 버전은 2025년 3월 공개한다.
비단에서는 기존 센골드에서 거래했던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개 금속 원자재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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