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준공 지연의 심화로 입주 감소 착시 효과
10월 말 기준 미분양은 58,299호로 8개월 연속 감소.
전월의 2,005호 감소에 이어 금월 1,507호 감소.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10,224호로 3개월 연속 증가.
현 시점까지는 여전히 공급 감소가 미분양 감소의 주 원인
작성자 :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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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다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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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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