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입력 : 2023.06.01 11:13:17
제목 :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나무기술 (242040) | 엔비디아, 레드햇 인공지능플랫폼 도입 사실 재부각 속 레드햇과 협력해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CO) 출시 사실 부각 등에 급등 |
▷최근 엔비디아가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엔비디아가 레드햇의 인공지능플랫폼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재부각되는 모습. 지난 3월 언론에 따르면, 앤비디아는 레드햇의 인공지능플랫폼 오픈시프트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양사간 AI·5G 솔루션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레드햇과 손잡고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CO)'를 선보였으며, 이는 동사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를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알려짐. | |
DGP (06090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
▷액면병합에 따라 지난 5월1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 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 |
DH오토웨어 (025440) | 中 청도법인 지분 매각을 통한 멕시코 등 사업 구조 개편 소식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사업구조개편 및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청도대성전자유한공사 출자증권을 72.6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3-05-31) 공시.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설립한 중국 투자법인 ‘청도대성전자유한회사’는 최근 중국 정부의 폐쇄적인 방역정책으로 인한 납기 지연과 미중 갈등에 따른 해외 수주감소로 현지시장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투자 등 결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해짐. 이어 중국 현지의 주력 매출처인 뉴소프트(Neusoft)의 투자 요청 대응을 위한 공장 부지 매입 및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사업 구조 개편 일환으로 지분 매각을 최종 결정했다고 알려짐. ▷이번 매각으로 연결 손익 구조 개선 효과 및 약 8억원 규모의 차입금 지급 보증 부담을 덜게 됐으며, 해외 생산기지 선정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대외 신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매출 1조원, 영업이익 5% 의 견고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추가 진출할 것”이라면서 “올해 멕시코 시장에 안착하고 2030년까지 인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에 추가 거점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힘. | |
엠젠솔루션 (032790) | 글로벌 1위 TV제조사 개발벤더에 핵심 부품 공급 추진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1위 TV제조사의 개발벤더인 뮤셈과 사업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을 통해 동사는 뮤셈의 모든 특허와 기술을 공동 사용하고, 글로벌 TV 제조사에 코일자성체 부품을 공급할 계획. 또한, 뮤셈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향후 공동 연구개발에도 함께할 예정. ▷한편, 양사는 앞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에 동사 베트남공장을 설립을 추진한 바 있으며, 코일자성체 부품 공급 추진을 위한 이 공장은 올해 안에 완공을 마치고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임. | |
에이프릴바이오 (397030) | 저평가 분석 및 CD40L 타겟 APB-A1 미국 임상 1상 유효성 공개 기대감 등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과 6개의 자가면역 후보물질 및 현금 800억원(CB 150억) 감안 시 여전히 모범적이고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밝힘. ▷아울러 룬드벡에 기술 이전된 CD40L 타겟 APB-A1 미국 1상은 7월에 투약 종료되어 2상 적응증 논의가 진행될 것이며 관련 발표는 룬드벡이 할 것으로 예상. 룬드벡이 진행하는 미국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대조군이 있는 이중맹검 실험으로 Part B의 실험군과 대조군은 모두 면역증강제를 투여받기 때문에 APB-A1의 유효성 데이터도 검증될 수 있다고 분석. | |
래몽래인 (200350) | 올해 흑자전환 전망 등에 강세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실적은 전년도 대비 비용 통제가 이뤄지고 있으며, 제작 예정인 드라마 라인업과 기존 드라마 매출 인식 분, 일본 드림콘서트 공연 매출(3만석 내외, 13,900엔/석)을 고려하면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19.7%, YoY / -10.0%, QoQ), 영업이익 16억원(흑전, YoY / 흑전, QoQ)을 기록했으며, <오아시스>, <가면의여왕>, <재벌집막내아들> 관련 매출이 발생하였고, 비용 통제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 하반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마에스트라> 등 방영 기대작과 향후 이 외에도 사극판 본 아이덴터티로 기대되는 <직필>, <잔혹한 인턴>, <리틀 히어로즈> 등을 제작할 계획이며, 연간 제작 편수를 7~8편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힘. | |
케어젠 (214370) | 주식 액면분할 추진 계획에 상승 |
▷유통주식수 확대에 따른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보통주 1주의 가액(액면가액)을 현재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 추진계획 공시. 신주상장 예상일정은 2023년8월이내임. | |
레고켐바이오 (141080) | ADC 시장 전망치 확대 국면에 따른 기업가치 리레이팅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체 ADC 시장 전망치 확대 국면에서 기업가치가 크게 리레이팅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ADC 전망치는 '28년 160억 달러지만 다양한 고형암 성과 반영시 7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 특히, ADC 산업은 유방암 외 타 고형암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며, ASCO 본회의 복성 제약 포스터에서 사망원인 확인, TROP2 타깃 파트너십 가능성, 암젠 파트너십 성과 개시에 주목해야 된다고 설명. ▷아울러 국내 ADC 기술 관련 동사는 이미 유명한 기업이지만 달성한 글로벌 성과 대비 주가반영은 미미하다고 언급. | |
드래곤플라이 (030350) | 셀바스AI와 디지털 치료기기 관련 플랫폼 개발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셀바스AI와 디지털 치료기기와 관련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전반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어 보험과 병원 등의 유관기관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사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개발 계획, 서비스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 ▷한편, 현재 동사에서 탐색 임상 진행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칭)'는 게임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 7~12세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 | |
덴티스 (261200) | 115.37억원 규모 신규 공장 신설 결정에 상승 |
▷사업 확장 및 생산 능력 증대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보 목적으로 115.37억원(자기자본대비 35.77%) 규모 신규시설(신규 공장 신설) 투자 결정 공시. | |
진영 (285800) | 신규상장 첫날 약세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5,000원을 상회한 10,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약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가구의 PB 또는 MDF의 넓은 표면 위를 덧씌워 마감하는 Sheet Overlay 제품과 합판의 얇은 옆면에 붙이는 EDGE 제품 등이 있음. LG화학과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ASA소재 기반으로 한 데코시트를 개발하였으며, 독자 브랜드인 데코진(Decojin)을 출시. | |
에스엠 (041510) | 그룹 엑소 주요 아티스트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약세 |
▷언론에 따르면, 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첸이 소속사인 동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짐. ▷백현·시우민·첸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SM은 12∼13년의 장기 전속계약 체결도 모자라 아티스트에게 후속 전속계약서에 날인하게 해 각각 최소 17년 또는 18년의 계약 기간을 주장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SM의 아티스트에 대한 극히 부당한 횡포"라고 주장했음. 또한, 이들은 3월부터 최근까지 SM에 일곱 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보내 정산 자료와 근거를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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