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에머슨, 새라 양 보스코의 18년 임기 후임으로 마이클 탕을 최고법률책임자로 임명하다

-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에머슨은 2024년 1월 1일부로 마이클 탕을 신임 수석부사장 겸 비서실장 겸 최고법률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 탕은 18년간 근무한 후 은퇴하는 사라 양 보스코의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

- 탕은 최고 법률 책임자로서 기업 지배구조, 인수합병, 규정 준수, 분쟁 해결, 기업 및 상업적 운영 문제 등 에머슨과 관련된 모든 법률 문제와 글로벌 보안을 책임지게 됩니다.

- 현재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의 수석 부사장, 법률 고문,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폭넓은 법률 및 리더십 경험을 쌓은 Tang은 에머슨이 자동화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의 경험과 열정이 회사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32604/000119312523286334/d608106dex991.htm
[기업개요]
에머슨 일렉트릭은 산업, 상업 및 주거 시장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에머슨 일렉트릭의 사업 부문은 자동화 솔루션과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기후 기술 및 도구 및 가정용 제품 부문으로 나뉩니다.
자동화 솔루션 부문은 공정, 하이브리드 및 개별 제조업체가 생산을 최적화하고 인력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통합 솔루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