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C/콘솔/모바일 세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3.12.01 09:33:12
네오위즈(095660)가 "PC/콘솔/모바일 세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연구원은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은 과거 3년간 준비한 무기 중 첫 번째로, 전 플랫폼에서 다수 게임들을 출시하며 성장을 지속할 전망. 2023년말에는 <갓슈 벨>의 일본 출시, 내년 하반기에는 <던만추> IP 신작의 글로벌 론칭을 계획하고 있어 서브컬처에도 힘을 주는 모습. <보노보노>와 <영웅 전설> IP까지 활용한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 많은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임. 여기에 작년부터 캐시카우 역할을 해내고 있는 <고양이와스프> IP의 신작이 내년 상반기 2종 출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게임 트렌드인 모바일 캐주얼과 서브컬처, PC/콘솔에서의 액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는 전략."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11월27일)에서 "새로운 신작을 기다리며" 라고 네오위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1일 09시 33분 현재 네오위즈(095660)는 전 거래일 대비 3.38%(250원) 상승한 2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네오위즈는 최고 목표가 대비 154.5%, 최저 목표가 대비 9.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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