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 전자 인프라, 운송 및 빌딩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델라웨어 기업 Sterling은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털링은 향후 2년간 발행된 보통주를 환매할 수 있으며, 환매 시기와 금액은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 주식 환매는 공개 시장, 비공개 협상 또는 관련 법률에 따른 기타 수단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환매 프로그램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회사 이사회는 언제든지 환매 프로그램을 수정, 확대, 중단 또는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합니다.

- 조 쿠틸로(Joe Cutillo) CEO는 스털링의 탄탄한 대차대조표와 현금 흐름을 강조하며 스털링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한편, 신중한 자본 배분 결정을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74238/000087423823000124/a20231205ex991pressrelease.htm
[기업개요]
스털링 건설 회사는 텍사스, 유타, 네바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하와이 및 기타 주에서 교통 및 수자원 인프라 프로젝트의 건설 및 재건에 종사하는 중대형 토목 건설 회사입니다.
회사의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는 고속도로, 도로, 교량, 비행장, 항구 및 경전철이 포함됩니다. 물 인프라 프로젝트에는 상하수도, 폐수 및 우수 배수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