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138080) 소폭 상승세 +4.96%
입력 : 2023.12.11 12:24:11
제목 : 오이솔루션(138080) 소폭 상승세 +4.96%
기업개요
광송수신 모듈 전문 생산업체. 초고속 광통신망에 쓰이는 핵심 부품인 광트랜시버를 생산, 판매. 글로벌 5G용 트랜시버의 고객 승인을 완료하고 투자 규모에 맞게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유 한 광소자 개발과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해 광전자 사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예정. 최대주주는 박찬 외(27.62%) Update : 2023.09.18 |
▶주식 시장의 어제와 오늘, 내일까지 한번에 담았습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08 | 12,290 ( +0.74 % ) | 10,608 | -2,917 | +2,851 | +105 | -39 |
12-07 | 12,200 ( -0.49 % ) | 7,336 | +2,942 | -2,802 | -128 | -12 |
12-06 | 12,260 ( +0.74 % ) | 8,688 | -521 | +467 | +71 | -17 |
12-05 | 12,170 ( -2.95 % ) | 20,535 | +6,534 | -6,336 | -139 | -59 |
12-04 | 12,540 ( +2.87 % ) | 21,553 | -1,534 | +480 | +1,130 | -76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08 | 85 | 0 | 85 | - | 0.80% |
12-07 | 18 | 0 | 18 | - | 0.25% |
12-06 | 18 | 0 | 18 | 33,085 | 0.21% |
12-05 | 129 | 0 | 129 | 33,063 | 0.63% |
12-04 | 18 | 0 | 18 | 33,063 | 0.08%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12-04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2023-10-12 코히어런트 광트랜시버 모듈(400G CFP2 DCO) 공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 종목공시
☞ 2023-12-01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12-01~2024-05-31, 대신증권 주식회사(DAISHIN Securities Co., Ltd.)) ☞ 2023-11-14 2023년 사업연도(2023-10-01~2023-12-31) 연결기준 매출액 106.00억원 전망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5 15:30
오이솔루션 | 10,190 | 110 | -1.07%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코스피 5000시대 열리나”…증권가 ‘허니문 랠리’ 기대감 쑥
-
2
'코로나 빚 탕감' 규모 커지고 속도 빨라진다…배드뱅크 본격화
-
3
'TC 본더' 다변화한 SK하이닉스…한미·한화, 하반기도 각축전
-
4
새정부 기대감에 주가 급등…정치 테마주 모니터링 지속
-
5
석달 후 만기 코로나 중기·소상공인대출 47조…상환유예 2.5조
-
6
한국 성장전망 다시 높이는 해외 IB들…'추경 효과'에 주목
-
7
채권시장, 2차 추경 규모에 시선 집중…"3분기 변동성 확대 전망"
-
8
육아휴직도 '빈익빈 부익부'?…男육아휴직자 57% '대기업' 재직
-
9
'잠재성장률 3%' 8년 전이 마지막…구조적 문제 풀어야 재도약
-
10
'성장 방향타' 새정부 경제…20조대 추경·규제완화 '쌍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