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입력 : 2023.12.21 14:20:10
제목 :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주식 투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매수체결 횟수(A) | 매도체결 횟수(B) | 비교(A)-(B) |
---|---|---|---|---|---|
1 | 포스코퓨처엠(003670) | +1.09 | 291 | 304 | -13 |
2 | 두산로보틱스(454910) | -1.48 | 179 | 300 | -121 |
3 | HMM(011200) | -9.55 | 190 | 299 | -109 |
4 | POSCO홀딩스(005490) | -1.61 | 173 | 247 | -74 |
5 | NAVER(035420) | -1.81 | 66 | 173 | -107 |
6 | 에코프로머티(450080) | -2.20 | 86 | 122 | -36 |
7 | 기아(000270) | 0 | 106 | 119 | -13 |
8 | 삼성SDI(006400) | -2.49 | 37 | 89 | -52 |
9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35 | 71 | 89 | -18 |
10 | 셀트리온(068270) | +0.27 | 30 | 67 | -37 |
11 | LG화학(051910) | -1.98 | 26 | 58 | -32 |
12 | 카카오(035720) | -1.86 | 17 | 47 | -30 |
13 | LG에너지솔루션(373220) | -1.97 | 12 | 40 | -28 |
14 | 금양(001570) | -2.85 | 6 | 36 | -30 |
15 | 팬오션(028670) | -1.38 | 10 | 33 | -23 |
16 | 하이브(352820) | -1.28 | 15 | 28 | -13 |
17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0.86 | 9 | 26 | -17 |
18 | 이수페타시스(007660) | -2.69 | 2 | 25 | -23 |
19 | 삼성중공업(010140) | -1.83 | 2 | 24 | -22 |
20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2.45 | 2 | 23 | -21 |
기준시간 : 14:20
* 개장 후 부터 현재까지 1회주문에 체결된 매수/매도 금액이 1억원을 초과한 횟수.
* 매수체결 횟수 : 매도호가를 포함한 상위호가로 1회 매수 주문을 통해 체결된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횟수.
* 매도체결 횟수 : 매수호가를 포함한 하위호가로 1회 매도 주문을 통해 체결된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횟수.
* 개장 후 부터 현재까지 1회주문에 체결된 매수/매도 금액이 1억원을 초과한 횟수.
* 매수체결 횟수 : 매도호가를 포함한 상위호가로 1회 매수 주문을 통해 체결된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횟수.
* 매도체결 횟수 : 매수호가를 포함한 하위호가로 1회 매도 주문을 통해 체결된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횟수.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9 12:18
포스코퓨처엠 | 117,600 | 1,400 | -1.18%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카카오페이(377300) 상한가, 카카오뱅크 +19.18%, 카카오 +10.84%, 카카오게임즈 +7.33%
-
2
MK 골든크로스 돌파종목 : 한전기술(052690) & 한국정보통신(025770)
-
3
대기업 상장사 작년 영업익 사상 최대…삼성 제치고 첫 1위 오른 ‘이 회사’
-
4
[특징주] 신성통상, 자진상폐 목적의 공개매수 재추진 소식에 상한가 직행
-
5
신한운용 ‘SOL 미국원자력SMR’ 순자산 500억원 돌파
-
6
네패스아크(330860) 상승폭 확대 +8.28%, 4거래일 연속 상승
-
7
외국계 순매수,도 상위종목(코스닥) 금액기준
-
8
삼성한국형TDF 환헤지(H) 시리즈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달성
-
9
비트코인, 트럼프·머스크 다툼 소화하며 10.5만弗 횡보 [매일코인]
-
10
타임폴리오 “이재명 정부 최고 수혜섹터는 K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