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한독과 마이크로니들 신제품 출시

[팜뉴스=김태일 기자] 라파스(대표 정도현)는 마이크로니들 DEN기술(특허번호 1011367380000)을 이용해 신제품 "클리어티앤 더마 SOS 릴리프 패치"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 2월부터 마이크로니들 제품 개발을 시작하여 살리실릭애씨드(BHA) 화장품 최대함유량 0.5%를 함유, 피부 고민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병풀추출물과 알란토인 성분으로 수분 및 보습효과 등 피부 보호와 진정효과에 도움되는 마이크로 포인트 패치를 출시했다.
피부임상평가 전문기관인 큐티스의생명연구센터에서 피부의 피지 변화율 52.6%, 보습 변화율 14.5%, 진정(붉은기) 변화율 6.9% 개선 등 여드름 피부 사용에 적합한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편, 더마코스메틱은 피부 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로 "의약품+화장품"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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