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3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48개의 종목에 대해 4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롯데관광개발(032350)과 디어유(376300),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롯데관광개발(032350)
- '본격적 실적 개선 타임' 목표가 19,500원, 상승여력 102.1%
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서 '본격적 실적 개선 타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9,5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은 전 거래일 보다 2.8% 상승한 9,6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2.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디어유(376300)
- '하반기 신사업에 달린 성패' 목표가 45,000원, 상승여력 72.1%
디어유에 대해서는 키움증권이 '하반기 신사업에 달린 성패'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디어유는 전 거래일 보다 6.1% 상승한 26,1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2.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파라다이스(034230)
- '실적에 기반한 평가 정상화' 목표가 24,000원, 상승여력 65.2%
파라다이스에 대해서는 키움증권이 '실적에 기반한 평가 정상화'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0.3% 오른 14,530원으로 마감한 파라다이스는 목표가(24,000원)까지 65.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BNK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에서 한국항공우주(047810)와 CJ CGV(07916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