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7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71개의 종목에 대해 7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BGF(027410)과 저스템(417840), 엔씨소프트(03657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BGF(027410)
- '주주환원 정책 강화할 필요' 목표가 6,800원, 상승여력 86.6%
흥국증권은 BGF에 대해서 '주주환원 정책 강화할 필요'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6,8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BGF은 전 거래일 보다 0.8% 상승한 3,645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6.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스템(417840)
- '1Q24 review: 부진을 딛고 바닥은 찍었다' 목표가 21,000원, 상승여력 70.2%
저스템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이 '1Q24 review: 부진을 딛고 바닥은 찍었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저스템은 전 거래일 보다 -1.8% 하락한 12,34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0.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엔씨소프트(036570)
- '빼야 산다' 목표가 350,000원, 상승여력 67.1%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이 '빼야 산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5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1.4% 내린 209,500원으로 마감한 엔씨소프트는 목표가(350,000원)까지 67.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과 하나증권에서 한온시스템(018880)과 대한항공(00349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