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매수할 결심'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6.04 13:33:10
진에어가 "매수할 결심"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97% 오른 13,37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재혁 연구원은 진에어(272450)에 대해 "하반기 항공주 투자전략은 선KAL-후JNA.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Valuation. 실적 흐름 또한 매우 견조. 그간 진에어의 Valuation이 타 LCC 대비 De-rating 되던 요인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음: 1) 대한항공의 자회사로서의 위치 상 KE-OZ 합병의 즉각적 수혜 부재, 2) 이미 Peak에 근접한 일본노선에 지나치게 편중된 노선 Mix. KE-OZ 합병 직후 추진될 3사 통합 LCC(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의 출범은 그간의 Discount 해소 요인. 대한항공의 또다른 자회사인 한국공항(005430)의 주가는 KE-OZ 합병 이후 아시아나에어포트 합병 기대감에 따라 연초대비 40% 이상 상승해 있는 상황"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6월03일)에서 "이제는 성장하는 소비재" 라고 진에어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3시 33분 현재 진에어(272450)는 전 거래일 대비 3.97%(140원) 상승한 1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진에어는 최고 목표가 대비 49.6%, 최저 목표가 대비 19.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1.21 09:57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