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4일 국내 13개의 증권사에서 31개의 종목에 대해 3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CJ대한통운(000120)과 칩스앤미디어(094360), 동원산업(00604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CJ대한통운(000120)
- '사촌동맹으로 연간 3천억원 매출 증가 기대' 목표가 175,000원, 상승여력 76.2%
대신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서 '사촌동맹으로 연간 3천억원 매출 증가 기대'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75,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보다 -0.2% 하락한 99,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6.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칩스앤미디어(094360)
- '온디바이스 AI와 NPU 시장 개화의 실질적 수혜주' 목표가 39,000원, 상승여력 75.3%
칩스앤미디어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이 '온디바이스 AI와 NPU 시장 개화의 실질적 수혜주'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9,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칩스앤미디어는 전 거래일 보다 -4.9% 하락한 22,2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동원산업(006040)
- '주가 재평가 이유 충분' 목표가 63,000원, 상승여력 72.6%
동원산업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주가 재평가 이유 충분'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63,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5.3% 오른 36,500원으로 마감한 동원산업은 목표가(63,000원)까지 72.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폰드그룹(472850)과 덕산하이메탈(07736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