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017800) 소폭 상승세 +3.95%
입력 : 2024.07.19 12:51:23
제목 : 현대엘리베이(017800) 소폭 상승세 +3.95%
기업개요
|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주차설비 등의 물품취급장비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설치, 유지보수(A/S)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현대홀딩스컴퍼니 외(27.75%), 주요주주는 Schindler Holding AG(10.63%), 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7.28%), 국민연금공단(6.53%) Update : 2024.06.20 |
▶나만 빼고 다 본다고? 주린이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7-18 | 44,250 ( -5.65 % ) | 218,536 | +18,677 | -2,566 | -16,395 | +284 |
| 07-17 | 46,900 ( -2.19 % ) | 138,410 | -14,228 | -7,066 | +21,996 | -702 |
| 07-16 | 47,950 ( +9.10 % ) | 514,515 | -137,723 | +84,352 | +53,342 | +29 |
| 07-15 | 43,950 ( +2.09 % ) | 138,316 | -37,146 | +28,984 | +7,663 | +499 |
| 07-12 | 43,050 ( +3.49 % ) | 89,100 | -21,975 | +23,198 | +6,047 | -7,27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7-18 | 494 | 0 | 494 | - | 0.23% |
| 07-17 | 766 | 0 | 766 | - | 0.55% |
| 07-16 | 361 | 0 | 361 | 490,344 | 0.07% |
| 07-15 | 1,061 | 0 | 1,061 | 547,085 | 0.77% |
| 07-12 | 443 | 0 | 443 | 560,499 | 0.5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 2024-07-16 급등 - 트럼프 당선 가능성 확대 모멘텀 지속 등에 남북경협 테마 상승 속 급등 |
▶ 종목공시
| ☞ 2024-07-12 보통주 1주당 1,500원(시가배당율3.2%) 현금배당(중간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2024-06-21 2024년 중간배당 계획(보통주 1주당 배당금 1,500원(예정), 배당기준일:2024-06-30) ☞ 2024-06-14 종속회사 HYUNDAI ELEVATOR ASANSOR VE SERVIS SANAYI VE TICARET ANONIM SIRKETI, 564.89억원 규모 주주배정증자 결정 ☞ 2024-06-05 종속기업인 HYUNDAI ELEVATOR ASANSOR VE SERVIS SANAYI VE TICARET ANONIM SIRKETI 유상증자 참여(해당법인의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으로 HYUNDAI ELEVATOR ASANSOR VE SERVISSANAYI VE TICARET ANONIM SIRKETI 출자증권 1,324,710,000주를 562.9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6-06-04)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1 15:30
| 현대엘리베이터 | 70,100 | 700 | +1.0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