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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원가율 개선 방향성에 주목"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37% 오른 18,4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유안타증권 장윤석 연구원은 GS건설(006360)에 대해 "3Q24 영업이익, 컨센서스(816억원) 부합 전망. 선행지표는 우상향. 이익 회복 가시성에 주목. 건설업종 Peer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23년 이후 분양 물량 비중과 수도권 Exposure" 라고 분석했다.

최근 유안타증권 이외에도 KB증권(10월07일)과 미래에셋증권(10월07일), 한국투자증권(10월02일)에서 각각 "무난한 3분기 실적 예상. 수면 위로 드러나는 GS이니마 매각", "여러 가지로 좋아지는 중", "직접 채무를 줄여가면서 PF 보증 사업은 꾸준히 전개할 것" 이라고 GS건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8일 10시 33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 거래일 대비 3.37%(20원) 상승한 1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GS건설은 최고 목표가 대비 52.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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