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CEO 21명 교체
입력 : 2024.11.28 17:18:35
롯데가 오늘(28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최고경영자 36%, 21명이 교체되고 임원 22%가 퇴임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섭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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