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089010) 소폭 상승세 +3.88%, 외국계 매수 유입
입력 : 2024.12.23 10:51:26
제목 : 켐트로닉스(089010) 소폭 상승세 +3.88%, 외국계 매수 유입
기업개요
반도체, 전자, 전장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반도체 사업은 nm단위의 초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 적합한 포토레지스트(PR)에 적용되 는 친환경 초고순도 PGMEA(프로필렌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트산)를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 전자사업은 TV·가전 제품에 들어가는 각종 Module을 생산하고 있으며, Touch 기술을 활용하여 전자칠판, 키오스크, 산업/게임用 모니터에 들어가는 TSP 및 Glass를 공급. 또한 모바일 및 IT기기(Tablet, 노트북)에 들어가는 무선충전 부품 생산 및 디스플레이를 얇게 가공하는 식각에 대한 EMS 사업을 진행. 전장사업은 통신제어 및 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품/완제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무선충전 기술을 확장시켜 전장用 무선충전 모듈, 전기차 유무선충전기기 제조 사업을 진행. 그 밖에도 페인트, 도료,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케미칼 원료(MDG, BDG 등)를 판매하는 유통 사업부문과 태양광 전기를 생산 및 판매 등을 영위중. 최대주주는 김보균 외(25.37%) Update : 2024.12.06 |
▶당신의 투자 주치의!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20 | 15,690 ( -2.97 % ) | 69,362 | +6,077 | -6,733 | -45 | +701 |
12-19 | 16,170 ( -1.58 % ) | 103,051 | -7,935 | +8,874 | +263 | -1,202 |
12-18 | 16,430 ( +1.92 % ) | 137,536 | +6,279 | -7,619 | -7 | +1,347 |
12-17 | 16,120 ( +1.90 % ) | 101,794 | +1,778 | -110 | -50 | -1,618 |
12-16 | 15,820 ( +2.99 % ) | 157,537 | +4,556 | -4,217 | -337 | -2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20 | 0 | 0 | 0 | - | 0.00% |
12-19 | 0 | 0 | 0 | - | 0.00% |
12-18 | 0 | 0 | 0 | 0 | 0.00% |
12-17 | 0 | 0 | 0 | 0 | 0.00% |
12-16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이슈&테마 스케줄
2025-01-23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개최(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2 15:30
켐트로닉스 | 22,450 | 350 | -1.54%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연세유업, 국산콩 두유 인기 브랜드 ‘황성주 두유’ 품는다
-
2
한국거래소, 미래에셋운용 ‘TIGER 금속선물 ETF’ 내달 4일 상장폐지
-
3
“1억원권 수표 발행 해주세요”…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女직원
-
4
트럼프 “잘못 길들었다” 일본에 말폭탄…‘굴복’ 노리는 듯
-
5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확정…사상 최대 8조8천억원 규모
-
6
미래에셋운용 'TIGER 금속선물 ETF' 내달 4일 상장폐지
-
7
새정부 첫 물가 성적표 '2%대 상승'
-
8
새정부 첫 물가 성적표 나왔다…‘2%대 상승’ 5개월 만에 최고치
-
9
“엄마, 왜 이렇게 한숨 쉬어”…고등어·김치에 라면까지, 헉소리나는 밥상물가
-
10
“여름이라고 가격 올리기만 해봐”…휴가철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