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신작발표와 수익성 개선! 외형성장이 예상되는 콘텐츠주는?

기대작인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며 콘텐츠 섹터의 강세를 이어갈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과거에 비해 기대작 발표 이후에도 지지부진한 콘텐츠 주가움직임이 이제는 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최대 수혜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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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넷플릭스 인기작 ‘더 글로리’의 후속작이 발표되며 콘텐츠 섹터의 전체적인 상승세가 예상됐다. 과거 ‘오징어게임’, ‘DP’ 등 기대작 공개에 상승세를 보이던 콘텐츠 주는 최근 지지부진한 주가상황이 아쉬웠으나 이제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경 ‘김본&칼리’ 김정철본부장은 국내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며 OTT플랫폼과 좋은 조건으로 계약협상이 가능해졌고 그것이 이익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며 콘텐츠 업계 전체에 수익성 증가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김정철본부장은 MK톡스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러한 핵심적이고 순도 높은 정보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입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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