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깜짝 실적' 브로드컴 날개 주가 부진한 엔비디아와 대비

정재원 기자(jeong.jaewon@mk.co.kr)

입력 : 2025.03.07 17:57:19
미국의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인공지능(AI) 부문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는 강력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19%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79.45달러로 전일보다 하락 마감한 브로드컴은 시간 외 거래에서 종가보다 19% 오른 213.68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202.45달러(12.8%)로 시간 외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된 브로드컴의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한 149억2000만달러(약 21조6000억원)였는데 그중 AI 관련 매출은 77% 증가한 41억달러(약 5조9000억원)였다. 브로드컴이 주가 반전에 성공한 것은 호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떨어졌던 엔비디아와 비교된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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