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3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36개의 종목에 대해 4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롯데웰푸드(280360)와 CJ제일제당(097950), 삼성E&A(02805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롯데웰푸드(280360)
- '2분기부터 수익성 빠르게 회복 전망'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72.3%
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에 대해서 '2분기부터 수익성 빠르게 회복 전망'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웰푸드는 전 거래일 보다 -0.3% 하락한 116,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2.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J제일제당(097950)
- '영업환경 우호적' 목표가 420,000원, 상승여력 67.7%
CJ제일제당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영업환경 우호적'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2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보다 -2.7% 하락한 250,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7.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E&A(028050)
- 'Nel 지분 인수: 수소를 걷는 시간' 목표가 31,000원, 상승여력 60.6%
삼성E&A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과 LS증권에서 'Nel 지분 인수: 수소를 걷는 시간', '수전해기업 지분 인수 관련 Comment'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당일 삼성E&A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1,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4.0% 오른 19,300원으로 마감한 삼성E&A은 목표가(31,000원)까지 60.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