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엔 딱 한캔으로 취하자” 대용량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 나왔다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입력 : 2025.04.02 13:24:02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 [사진 출처 = 비어케이]


칭따오가 고물가 시대에 맥주 마니아를 위한 라거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는 라거 캔맥주 대용량 신제품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캔은 지난 2020년 200mL라거 미니캔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용량 제품이다. 칭따오는 200mL·330mL·500mL 캔에 이어 710mL까지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빅캔은 맥주 한 캔으로도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출시됐다. 500mL 한 캔은 부족하고 두 캔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용량이다.

기존 라거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확대해 칭따오 라거의 신선하고 청량한 맛과 시원한 목 넘김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넉넉한 용량으로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분들을 위해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며 “500mL 한 캔 용량이 아쉬웠던 소비자분들께는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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