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노광민 전문가는 미중 관세 갈등과 대선 출마 선언 이슈로 정치 테마주가 부각되고 있다며, 대신정보통신을 신규 종목으로 추천했다.


해당 종목의 목표가는 1,990원, 손절가는 1,440원으로 제시했으며, 앞서 추천한 핑거와 솔트룩스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4.15 15:30

대신정보통신	1,275	25	+2.00%
핑거	11,120	750	-6.32%

솔트룩스

38,200

1,100

-2.80%

증권 주요 뉴스

• 이달 9조 판 외인, 에이비엘·한전은 담았다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 등시총 상위 종목 집중 매도 속기술이전 대박 에이비엘바이오연일 신고가…일주일간 82%↑외국인 매수 상위 오른 펩트론특정계좌 관여 '투자유의' 지정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매도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다소 생소한 종목을 되레 사들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종목 중 적잖은 수가 최근 사상 최고가를 매일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