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게 증여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입력 : 2025.04.30 16:27:04 I 수정 : 2025.04.30 16:57:10
입력 : 2025.04.30 16:27:04 I 수정 : 2025.04.30 16:57:10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총괄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신세계 주식 10.21%(98만4518주)를 정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정유경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은 18.95%에서 29.16%로 늘어난다.
기사 관련 종목
07.03 10:41
신세계 | 193,300 | 400 | +0.2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대주전자재료(078600) 소폭 상승세 +3.12%
-
2
당일 자사주 체결 현황
-
3
[단독] ‘3% 성장 방안’ 들고...기재부 오늘 국정위에 세번째 업무보고
-
4
코스모신소재(005070) +4.58%, 에이프로 +2.83%, 피엔티 +2.56%, 피아이이 +2.71%, TCC스틸 +2.37%
-
5
전일대비 거래량 증가 종목(코스닥)
-
6
디케이락, 99.77억원 규모 공급계약(DK-LOK Tube Fittings, Valves and CNG/NGV Products 공급) 체결
-
7
외국계 순매수,도 상위종목(코스피) 금액기준
-
8
코스피지수 : ▲26.76P(+0.87%), 3,101.82P
-
9
전일대비 거래량 증가 종목(코스피)
-
10
서부T&D(006730) 소폭 상승세 +5.22%, 52주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