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137400) 소폭 상승세 +3.10%, 6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5.06.20 11:13:25
제목 : 피엔티(137400) 소폭 상승세 +3.10%, 6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롤투롤(Roll-to-Roll) 기술을 바탕으로 2차전지 사업과 소재 사업 등을 영위중인 업체. 2차전지사업부는 전기자동차, ESS, 각종 모바일 기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음극, 양극, 분리막을 생산하는 Coating M/C, Press M/C, Slitter M/C, 노칭기 등을 생산. 소재사업부는 전지박(동박), 광학필름, OCA 필름 등 각종 디스플레이 소재용 특수 필름 및 전자/전기 소재를 생산하는 장비 등을 생산. 최대주주는 김준섭 외(14.79%) Update : 2025.05.14 |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주식 투자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9 | 30,550 ( -0.33 % ) | 132,836 | +4,967 | +2,477 | -7,537 | +93 |
06-18 | 30,650 ( -0.33 % ) | 116,613 | +5,874 | -1,447 | -4,902 | +475 |
06-17 | 30,750 ( -0.32 % ) | 153,057 | +5,044 | +8,620 | -14,212 | +548 |
06-16 | 30,850 ( -1.28 % ) | 120,479 | +945 | +9,124 | -7,745 | -2,324 |
06-13 | 31,250 ( -4.29 % ) | 223,742 | +55,082 | -46,452 | -8,979 | +349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9 | 20,360 | 11,773 | 8,587 | - | 10.91% |
06-18 | 12,636 | 10,834 | 1,802 | - | 7.42% |
06-17 | 13,361 | 12,694 | 667 | 679,759 | 5.93% |
06-16 | 10,244 | 10,224 | 20 | 677,952 | 5.68% |
06-13 | 32,258 | 29,479 | 2,779 | 683,130 | 9.72%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2025-05-23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5-05-23~2025-11-22,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4 15:30
피엔티 | 31,900 | 750 | -2.3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수익률 역대급인데 성과급은 줄어드네”...국민연금 운용본부에 무슨 일이?
-
2
美 관세인상 압박 거세지자 여한구, 일주일 만에 재방미
-
3
여한구 "한미 관세협상, 시한 더 갖고 내실 기해야 국익 부합"
-
4
中, EU 브랜디에 최고 34.9% 반덤핑 관세…EU "부당"(종합)
-
5
'150분 타운홀미팅' 시민과 눈 맞춘 李대통령…봇물 터진 민원
-
6
"TSMC, 日 제2공장 연기…트럼프 관세 압박에 대미 투자 확대"
-
7
“은행 대출 보다 훨씬 낫죠”…기업들, 올 상반기 역대급으로 ‘이것’ 찍었다
-
8
'임협 난항' HD현대중 노조, 파업 가결…재적 대비 64% 찬성
-
9
경찰, '정산 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압수수색…자료 확보
-
10
'액션게임 거장' 코지마 히데오 "기존에 없던 영상미 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