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0일 국내 14개의 증권사에서 36개의 종목에 대해 3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과 피에스케이(319660), 신세계푸드(03144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코오롱티슈진(950160)
- '줄을 서시오' 목표가 100,000원, 상승여력 122.2%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서 '줄을 서시오'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보다 -2.4% 하락한 45,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22.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피에스케이(319660)
- '하반기 고객사 1c 투자 수혜와 신규 고객 확보 기대' 목표가 29,000원, 상승여력 46.8%
피에스케이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이 '하반기 고객사 1c 투자 수혜와 신규 고객 확보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9,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피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보다 1.3% 상승한 19,76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46.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세계푸드(031440)
- '모멘텀과 저평가' 목표가 58,000원, 상승여력 45.0%
신세계푸드에 대해서는 IBK투자증권이 '모멘텀과 저평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9.1% 오른 40,000원으로 마감한 신세계푸드는 목표가(58,000원)까지 45.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현대이지웰(090850)과 글로벌텍스프리(20462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