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소비 심리 급락과 기대 인플레 급등…투매 촉발
국제뉴스공용1
입력 : 2025.02.22 06:04:59
입력 : 2025.02.22 06:04:59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급락했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꺾이고 인플레이션 불확실성도 팽창하면서 일단 던지고 보자는 투매 심리가 확산됐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8.63포인트(1.69%) 급락한 43,428.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4.29포인트(1.70%) 떨어진 6,013.23, 나스닥종합지수는 438.36포인트(2.20%) 급락한 19,524.0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끝)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꺾이고 인플레이션 불확실성도 팽창하면서 일단 던지고 보자는 투매 심리가 확산됐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8.63포인트(1.69%) 급락한 43,428.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4.29포인트(1.70%) 떨어진 6,013.23, 나스닥종합지수는 438.36포인트(2.20%) 급락한 19,524.01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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