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우주 전쟁 시대..우주항공청 설립 수혜주 전략

입력 : 2023.05.18 17:21:52
정부, 연내 우주항공청 설립 목표

21C 우주전쟁 시대 대비 주요국 우주군 설립 [수혜주 확인]





21C 첫 유럽에서 국가 간 전면전이 발생 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우주 전쟁을 미리 보는 거울과 같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통신. 전력을 파괴하며 압도적인 기갑 부대를 앞세워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 위성통신이 우크라이나 사령부의 통신 역할을 수행하며 부대간 초연결이 가능해져 러시아 부대를 상대하기가 수월해졌다는 증언들이 나왔다.


만약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 부대 연락망은 사라져 지금까지 전쟁 측면에서 매우 고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우주 통신 항공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정부도 연내 미국 NASA를 롤모델로 한 우주항공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는 우주를 향한 제2의 대항의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정부도 인재 영입 및 초대형 엔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G7 국가들뿐만 아니라 UAE도 우주항공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며 달 다음의 화성까지 보폭을 늘리고 있다.


올해 한국판 나사가 설립 된다면 우리나라도 본격적 우주 대항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증시에서 투자자들은 올해 어떤 우주항공 관련주를 주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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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한규수 매니저는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정치권이 국가부채한도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는 발언들을 내놓으면서 시장에선 미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은 사실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기대감이 작용해 나스닥은 1.28% 오른 12500.57에 거래를 마쳤다”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형주가 수익을 낼 거라고 전망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규수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미국 부채한도협상 타결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2500선으로 재도약하며 0.83% 오른 2515.40에 거래를 마쳤다”라며 “종목 장세가 진행 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내 우주항공청을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급성장하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장기 유망주를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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