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103840) +14.72%, 보라티알 +13.09%, 푸드나무 +8.30%, 교촌에프엔비 +10.37%
음식료업종은 대표적인 내수주로서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서 환율하락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 받고 있음. 또한 음식료 종목들은 대부분 독/과점업체로 안정된 실적을 보이며,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형 체육 행사시 주가 움직임이 양호했던 특성이 있음. 기후변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세계식량가격지수 변동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음. |
- 히스토리
☞2023-08-22 日, 후쿠시마 오염수 24일부터 방류 개시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샘표식품, 보라티알, 인산가, 신송홀딩스) |
☞2023-08-21 日, 후쿠시마 오염수 8월 방류 준비 돌입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우양, 마니커에프앤지, 정다운, 푸드나무, 교촌에프앤비) |
☞2023-08-14 주요 음식료업체 어닝 서프라이즈 및 음식료 업종 향후 주가 우상향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우양, 노바렉스, 삼양식품, 빙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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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 3,115 | 5 | +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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