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307950) 소폭 상승세 +3.25%
입력 : 2023.01.31 13:58:06
제목 : 현대오토에버(307950) 소폭 상승세 +3.25%
기업개요
현대차그룹 계열의 전산 시스템 구축(SI) 및 운영/유지보수(ITO) 업체. 주요사업으로는 ITO 부문(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등), SI 부문(IT컨설팅, 시스템 설계 및 개발 등), 차량용 SW 부문(차 량 SW 플랫폼, 내비게이션SW 등)을 영위 중. 주요 매출처는 최대주주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계열회사 등임.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 외(75.30%),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7.04%) Update : 2022.12.06 |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중독 후 시장이 보입니다!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1-30 | 104,500 ( -2.15 % ) | 24,846 | +1,131 | -2,992 | -863 | +2,724 |
01-27 | 106,800 ( -0.84 % ) | 45,365 | +57 | -3,013 | +749 | +2,207 |
01-26 | 107,700 ( +3.16 % ) | 68,383 | -29,018 | +6,049 | +20,187 | +2,782 |
01-25 | 104,400 ( +3.37 % ) | 44,389 | -17,770 | +6,515 | +11,042 | +213 |
01-20 | 101,000 ( 0.00 % ) | 19,412 | -3,468 | +3,395 | +260 | -187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1-30 | 6 | 0 | 6 | - | 0.02% |
01-27 | 0 | 0 | 0 | - | 0.00% |
01-26 | 203 | 0 | 203 | 0 | 0.30% |
01-25 | 26 | 0 | 26 | 0 | 0.06% |
01-20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1-25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및 올해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1-31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예정 2023-02-15 美)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2023-03-30 서울모빌리티쇼 개최 예정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130,000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2023-01-03 | 신한투자증권 | 매수 | 130,000 | 매수 | 160,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5 15:30
현대오토에버 | 139,800 | 1,700 | -1.2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외국인들도 “이재명 정권 기대된다”…초반부터 달리는 韓증시, 외인 자본도 빠르게 흡수
-
2
머스크 "드래건 우주선 퇴역" 발언 수 시간 만에 번복
-
3
[부고] 김경호(금호건설 법무담당 상무)씨 부친상
-
4
K소주 경쟁자가 넷플릭스·여행이라고?…“주류사업은 이제 문화 파는 일”
-
5
서울시, '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해 각계 의견 청취
-
6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년만에 공식 중단
-
7
"전통주 매력 느껴보세요"…서울시,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
-
8
日민간업체, 두번째 달 착륙 시도도 실패…"속도 못 줄여 충돌"(종합2보)
-
9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 출범…지역 중심 AI 생태계 구축
-
10
美-후티 휴전 한달 지났지만…해운업계 홍해항로 기피 여전